잡동사니자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 다시 봄이 오긴 하는구나. 또 다시 봄이 오긴 하는구나.... 꽃봉오리 올라오는 벚꽃과 목련에도 아직 나는, 내내 슬프기만 한데... 이 놈의 화단을... ..어쩐다냐.. 오랜만입니다..그저 무탈하시기를. 더보기 좀..쉬원해 지실까요? 이걸 보면 좀..쉬원해 지실까요? 더보기 인사동에 가면..... 인사동에 가면..... 수채화로 물들인 듯한 머플러가 있다 더보기 동부간선, 너~무 막힌다 집으로 가는 길...동부간선....막혀도 너~~~무 막힌다. 정작 운전하고 있는 나는 그려려니 하는데 옆에 타고 있는 사람은 지겨움에 안절부절하다가 스마폰으로 사진찍기 놀이중? 더보기 "산"에 가서 "산'에 오르지도 않는 여자 "산"으로 가서 "산'에는 오르지도 않는 여자. (오르는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더 힘겹고 갖는것 보다... 버리는게 더 슬프고 아파서..말되나?^^) 더보기 Microphon POP Filter 4년전 인터넷 음악방송을 진행하면서 청취자들이 청한 시들을 낭송하기 시작했더니 많은 분이 시낭송 요청을 해온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시'를 좋아하는지 몰랐다. 목소리가 좋다는 것인지,'시'가 좋다는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실은 나는, 어릴적에 생긴것과는 달리 목소리가 굵고 허스키하다는 어른들의 지적(?)에 내 목소리에 심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ㅡ.ㅡ여튼 ,집에서 조잡한 기기로 녹음을 하다보니 잡음과 내 숨소리, 꼴깍 거리는 침 넘기는 소리가 심하다. 오래전에 쬐끔 괜찮은 마이크와 사운드카드를 바꾸고 이번엔 Microphon POP Filter구입했다 %주의사항: 실물과 다를수 있으니 사진빨 , 글빨, 목소리빨을 너무 믿지 마시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